안녕하세요.
4년 전쯤 지리산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들러서 사온 된장과 청국장이 있었는데, 임신한 아내가 그 맛을 찾네요.
오년만에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노산이라 걱정인데, 임덧도 심해서 음식을 잘 못먹는데 유독 된장국은 먹더군요. 그런데 옛날에 먹어보았던 지리산 된장을 먹고 싶어합니다.
그 곳에 다시 갈 여유가 안된 인터넷에서 지리산된장을 검색해보니 이곳 정다믄된장의 상표가 희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. 기억에 지리산온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언덕 그처의 농원이었던것 같은데 정다믄된장이 우리가 먹어보았던 된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된장과 간장을 주문합니다. 입금확인하시고 배송부탁합니다.